둥글둥글하고 잘 들어주는 사람.

뭔가 다혈질이나 욱하는 사람은 힘들다고 느껴졌던 것 같아요.

남녀노소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둥글둥글한 성격이 좋고,

그렇기에 잘 들어주고 잘 공감해주고 소통능력이 좋은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ㅎㅎ

 

뭔가 대하기가 어렵거나, 모나다고 느껴지지 않는

주위에 참 둥그럽게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그런 사람 있잖아요ㅎㅎ

 

특별한 걸 바라지 않고 무난한 그런 사람이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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