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상형은 아직도 바뀌는데요
지금은 무심한듯 세심한 사람 - 제가 요즘 세심함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흥미를 복돋아 절 움직이게 해주는 사람이 좋아요
저는 뭔가를 하기까지 시간이 엄청 걸리거든요
막상 하면 금방끝나는 일도 그래서 짜증내지 않고 절 다독여 움직이게 해줄수 있는 사람~~ 이 좋겠어요~
어디 있을까요???? ㅎㅎㅎ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