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부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먼저 좋다고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할때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다.
남을 은근슬쩍 무시하거나 잘난척이 너무 심한 사람은 정말 싫다.
같이 사는 사람도 좋다가도 그런모습이 보이면 순간 정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