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받았을 때 INTP은 좋지만 내가 왜? 라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속으로 좋아하던 상대라면 갑자기 열의가 식는다. 이성적이 된다. 내가 왜 좋을까 생각한다.
전혀 관심도 없던 상대라면 의아하다.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상대를 살피고 분석해 본다. 내가 원하는 사람인지.
고백 받았을 때 와 좋아 오키오키 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