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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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에 감사할줄 모르는 철없는 나였다.

하지만 내 나이에 빈곤과 삶에 지쳐 허덕이는 이웃을 만났을때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힘들게,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들.

말한미디라도 타인을 배려하고 칭찬하며 살아야겠다. 

나도 칭찬을 받으면 행복하니까 

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웃자. 그리고 행복을 향한 마음과 언어를  스스로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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