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의 여행스타일

INTP는 여행계획을 무척 꼼꼼하게 세운다.

여행 경비부터 일정, 코스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계획해둔다. 

특히 여행 코스를 정할 때는 그 도시의 랜드마크보다는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곳을 중점적으로 정한다. 

그런데 또 막상 여행지에 도착하면 계획의 큰 틀은 따르지만 세세한 부분은 계획대로 잘 지키지 않는다.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방문하긴 하지만 그 외에 다른 계획은 무시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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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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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P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는 편견이 널리 퍼져있는데, 차이채 님은 계획을 무척 꼼꼼하게 세우시는군요 ! 랜드마크보다 관심사를 우선하는 것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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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
    인팁은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의 구분이
    명확한것같아요 좋은건 꼭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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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
    여행코스를 정할때 맨날 헤매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로 잡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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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크
    맞아요 ㅋㅋ 계획대로 잘 지키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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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저도 그래요. 용두사미인 경우죠. 계획은 크게 세우고 나중에 흐지부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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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는 계획 세운다고해도 
    그걸 지키지를 않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