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 그 자체입니다 국내를 가든 해외를 가든 크게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어요 미국에서 한달살기 했을때에도 그냥 발 가는대로 걷고 구경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냥 아무 계획없이 훌쩍 떠나는게 너무 좋아서 계획 철저하게 세우는 친구들이랑음 스타일이 안 맞기도 해요 그냥 편하게 내 맘 가는대로 움직이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