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와 사람들은 미리미리정해놓죠 장소와 같이갈일행이 구해졌으니 그다음은 정보수집이예요 유투브를 보고 도서관을 가서 책을 빌려와서 이것저것 두들겨봅니다 그러면서 계속 시간으로보내요 여유롭게 그리고 일주일정도남았을때 짜기시작하죠 . 본건많아서 계획은 원대한데 예산과 시간분배가 어렵다는걸알고 간소하게 잡기시작해요 결국 본10개중 쓸만한건4개 행해지는건2개만 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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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에스프레소
미리 짜는 게 계획적이고 좋긴 하죠 저도 계획은 꼼꼼히 짜는 편이지만 여행 갈까말까는 즉흥적인 편이에여
huma82
굉장히 철저하시네요 ㅎㅎ 그 와중에 필터링까지 해서 완벽한 플랜을 짜시는군여 워후 능력자!
missb
여행도 공부하시는 타입이군요
전 가다 배고프면 먹고 예퍼보이면 차한잔하고 근처 유명한곳 점만 딱 찍는 스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