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NTP인데 무심하단 소릴 자주 듣는 것 같아요.
딱히 감정의 기복이 크지 않아서 화가 자주 나는 편도 아니고요.
저의 관심사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아무 생각이 없어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기곤 하는데요.
이런 성격 때문인지 저를 무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