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좋아하면 엄청 티를 많이 내요. 그리고 그냥 끼고 있는 편입니다. 어디 못가게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주변에도 그냥 막 알게 되는 편입니다. 숨기지 못해요. 얼굴에 다 표가 나서..나도 숨어서 하고 싶은데 와 그게 안되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