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뭘 원할까요.. 혼자 편하게 사는 거??ㅋㅋㅋㅋ 아이 구내염이라 일주일 가정보육할 거 생각하니 휴.. 더 간절하네요..ㅠㅋㅋㅋ 하필 이때 남편은 해외출장이라니... 부럽다.. 그저 마음 잘 맞는 사람와 큰 탈 없이 갈등 없이 편안하게 사는 거.. 그거 바라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