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논리술사 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나 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설득하고 전후 사정을 알게되면 아! 합니다.
왜 그래야하는지 설명하는데서 에너지 충전됩니다.
아마도 광고나 판매하는 일에 종사하면 신나서 힘든 줄도 모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