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성보다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스타일이다.
이렇게 하면 일의 속도와 결과가 효율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진행해 본다.
결과가 더 복잡해지고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고정된 패턴을 따라가는 것보다 벌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