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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라도 혼자 생각하고 계획하고 하는 스타일이다. 이것저것 타인에게 물어서 하면 여러가지 방향으로 끌려간다. 그당시는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결과적으로는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그래서 실패를 부르곤한다.
예를 들어 주식만 하더라도 처음입문할때는 이말저말들어가며 하곤 했는데 내것이 안되더라.
지금은 독자적인 방법으로 내가 결정하고 처리하는 달콤한 맛을 보리라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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