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flower
억울하면 누구나 다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직장생활하다보면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반대로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줘도 눈물이 나지요. 그래서 눈물에는 기쁨의 눈물도, 슬픔의 눈물도 있나봅니다.
intp인 저의 우는 이유는
회사에서 상사가 나를 무시하고 내 업무를 인정
안해줄때 억울하면서 눈물이 차오릅니다.
내가 이럴려고 열심히 한게 아닌데.. 하면서요.
그리고 가족끼리 오랫동안 쌓인 서운한
감정들이 있었는데 그걸 인정하고 내맘을 알아주고
사과했을때 눈물이 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