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로운 생각들이 많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이죠.. 전반적으로 기승전결이 맞아야하고 문제가 해결되어야 통찰감을 가져요... 하지만 이런부분을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너무나 힘든과정을 겪는답니다.. 또 관심분야가 아니면 급 피곤해져서 사람들이 오해를 하기도 하지요..ㅜㅜ 또르르... 그래도 공감하고 수용하려는 노력형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