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의지하기 보다 논리적인 사고 방식으로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접근할 가능성이 높은 유형이다.
다른 사람과의 감정에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면 쉼게 표현을 하지 못하고 속을 끓였다.
그러나 한번 표현을 하고 나면 쟁취하고 싶은 욕심을 버릴 수가 없었다.
쉬운 표현은 잘 못하지만 나름 빼앗기기 싫은 감정 표현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