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가 그냥 알아서 할게"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는 INTP입니다.
평소 내성적이고 다른 사람의 간섭을 싫어 하는 탓에 누군가 저의 일에 간섭을 하려고 하면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 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가끔은 다른 사람의 의견도 좀 경청하고 해야하는데...너무 딱 잘라서 거절하는 습관도 좀 고쳐나가야 될것 같네요..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