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괜찮아도 괜찮아
안괜찮아도 괜찮아라고해요.
요즘은 맘이 아퍼도 괜찮다고 나에게 체면걸듯이 말을해요.
정말 말버릇인건지 정말 안아픈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어요.
이제는 주위에서 괜찮지?라는 말을 더 많이 듯는거 같아요.
그럼 전 당연하듯이 괜찮아라고해요.
이런 제가 오늘은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