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INTP들이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일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성향이 있어요.
따라서 관심이 집중되기 전에 어떤일이 닥치면 "알았어 내가 하께" 이런 시큰둥한 맨트를 날리죠.
그러나 막상 일에 대해 검토한 후 내가 해야 된다는 판단이 서면 적극적으로 해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