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거야^
항상 그런말을 달고 살다보니 그냥 습관처럼 괜찮아요가 나오더라구요 고쳐야 함을 알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저는 자주하는거짓말이 괜찮아에요 처음 낯선자리에 낯선사람볼수록 안괜찮아도 괜찮다라고 거짓말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상황도 그렇지못한데 딱 봐도 안괜찮아보기는하는데 저는 괜찮다라고 밖에 말이안나오네요 저는 이점을 고치고 싶은데 자연스럽게 말이 먼저 나오니 저도 난감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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