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입니다. 속으로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예쁘다고 해줘요.ㅎㅎ 전에는 그냥 좀 아닌데 생각하면 바로 말했는데 귀찮아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맞장구 쳐주고, 좋다고 합니다.
귀찮아서요. 직설적이라는 말도 듣기 싫고.. 사회화 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