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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의 마찰에서 자신에게 더 화가 날때가 많다.
적절하게 대응을 못하고 언성만 높인 것이 아닌가 자책할때
짧개 말하고 언쟁을 끝내자.
상대가 물고 늘어지면 그냥 가자.
정말로 고마웠던 이는 그도, 나도 잘못이 내게 있었던 것을 알았다. 미안하고 쑥스러워 말도 못걸고 있었다.
그런데 먼저 말걸어 주며 미안하다고 말도 안하냐고 작은 미소를 보일때였다.
현멍해지자.
고마운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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