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tp/25540064
넌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할거야. 오늘 정말 잘했어. 너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대인관계에 서툴러서 늘 의도치 않게 치이는 일 많죠? 감정표현이 잘 되지 않아 사소한 오해 많이 받지 않나요? 저는 땅굴 파는 편이에요. 앞에서 속에 있는 이야기 못 꺼내고 집까지 가져와서 계속 우울해해요.
저는 제가 한 일을 확인받고 싶어하고, 잘했는지 못했는지 평가가 분명해야 안심이 돼요. 뭐든 명확하고, 모호한걸 싫어해서 피곤한 타입이죠. 칭찬할 때는 칭찬해주시고, 격려와 위로가 필요해보인다면 아끼지 말고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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