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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떤형이 그런거에요? 힘들겠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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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여....
한 숨 푹푹 쉬고 앓는 소리 하고...
듣는 사람도 기운 빠지는 거 모르나
아침부터 기운 다 빠진 상태예여 휴..
아..어떤형이 그런거에요? 힘들겠네 요
아진짜 그런유형들 정신교육장 따로 있어야되요 옆에사람들까지 맘무겁게 ac
저까지 부정적인 영향에 휩싸이니 그거 정말 별로더라구요><
흡.. 저도 한숨을 잘 쉬는 편이라 좀 찔리네요ㅠ 그런가보다 하셔요~ㅠㅠ
거의 매일 전화 와서 3-40분씩을 이러니.... 힘들더라구요 경청하려고는 하는데 휴..
맞아요 으린 사실 감정에 관심없자나요
감정에 관심 없진 않지만ㅋㅋ 너무 부정적인 거 염세적인 거 힘들어요ㅋㅋ 이건 mbti랑 상관 없을 거 같긴 해요^^;
이건 Mbti랑 상관없이 그런 사람 있져 습관적으로 그러는 사람. 자기가 피해주는걸 모릅니다
맞아요 mbti 상관 없이 휴... 진짜 너무 힘들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ㅠ
그런 사람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거리를두시는게좋을것같아요! 관계유지보다 잃을게 더많아질거같아요 ㅜㅜ정신건강이 정신건강부터 챙겨야하는 시대ㅜㅜ
그래서 나름 텀을 두고 연락 받거나.. 그런답니다ㅋㅋㅋ 알면 서운하겠지만><
맞아요 주변 사람까지 괜히 눈치보게만드는 ..
눈치도 눈친데... 저까지 우울ㅠ 좀 습관적인 거 같아요 힝
옆에서 한숨좀 쉬지마라고 이야기 해보시길 권합니다.
만날 얘기하죠ㅋㅋ 그치만 바뀌는 게 쉽지 않나 봐용
옆에서 그러면 같이 기운 떨어지고 힘들죠 저는 대학때 친구가 그래서 맞춰주기 넘 힘들었어요
저도 적당히 거리 두며 지내는 중이랍니다^^;;
맞아요!! 저도 무의식적으로 한숨 쉬는 버릇이 있어서 되게 조심하는데 아침부터 옆에서 한숨 푹푹 쉬거나 혼자 중얼거리는거라지만 막 분노의 오오라가 느껴지면 많이 불편해요. 적당히 하면 격려나 도움을 줄텐데 너무 심하면 꼴봬기 싫어요...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싶다가도 와... 적당히 해라.. 그런 생각이 불쑥><
전 완전 싫어해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들.. 주변에 한번 있었는데 저까지 힘 빠지더군요
진짜 힘 빠지죠.. 휴... 뭐든 적당히 해야 하는 건데><
그런 사람 옆에 있음 힘들죠
너무요ㅠ 거리를 좀 두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내 정신건강을 위해><
맞아요 감정이 전이되는 느낌?ㅠ 조금 눈치보이기도 하고 힘들죠
MBTI랑 상관없이 만나면 앓는 소리 하는 사람 꼭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 만나면 한귀로 듣고 신경 안 써요 이제는..
맞아여 사회생활때 너무 감정을 드러내도 안좋더라구요
진짜 한숨쉬는거듣기힘들던데 감정감추는것도그렇지만다드러내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저도 한때는 감정을 잘드러냤는데 ㅋㅋ 지금은 많이 고쳤어요 ㅋㅋ 제가 반대로 겪어보니 지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