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벙거리고 성격이 급한 나
차분해지고 싶다.
항상 꾸준히 묵묵히 일하고 있다라는 칭찬을 받고 싶습니다.
급한 마음으로 일해서 더 빨리 진행되는 것도 아닌데 새해부터는 바뀌고 싶습니다.
침척해지고 사려 깊은 언행을 목표로 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