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tp/24511465
딱히 듣고싶은 칭찬은 없어요.
뭐든지 제가 스스로 납득이 가야 인정이 되는데 겉으로만 듣는 칭찬은 마음에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 현시점에서는 칭찬 받을만한 일이 없으니 듣고싶다고 생각되는 칭찬이 없네요.
그래도 앞으로 듣고싶은 칭찬이 뭐가 있나 생각해보고 예시들을 보니 유머감각에 대한 칭찬이 좀 욕심나네요.
너 재밌다 웃기다 이런 칭찬이 좋은 것 같아요.
재밌고 싶은 intp의 듣고싶은 칭찬이었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