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을 만나보니 허풍을 떠는 사람이 많이 있뎌군요. 저는 부풀려서 얘기하는 것을 매우 싫어 합니다. 진실되게 보이지 않아요. 때론 내가 이상한가 리는 의문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쉽게 사귀는것이 어렵더라구요. 헛말을 하면 얼른 마음문이 열리지 않아요. 다른분들은 어떻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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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현숙
때로는 허풍도 필요한 때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과한 허풍은 삼가해야겠죠ㅎㅎ
kk3355
허풍인지 아닌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ㅜ
잘보이고싶어서 하는 어느정도의 애교허세와
습관적인 허세는 가려야 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