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에 관심이 없어서 엄마나 언니가 글쎄 누가 그랬대 이랬대 말할 때 대답을 잘 안하는 편이라 왜 말 안듣냐고 오해 받았던 적 있음
말을 듣고있긴한데 관심이 없음...
아 근데 생각해보니 안듣는거나 마찬가지인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