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tp/2197748
저는 전형적인 논리적 사색가랍니다.
2003년경 터치스크린으로 작동하는 휴대폰을 상상하고 지금은 나름 머릿속에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를 마구 생산하고 있지요.
하지만 딱 거기 까지인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좁아 사고의 결과를 실현할 능력이 안됩니다.
또한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나면
안되는 이유를 생각해버립니다.
이를 보완해줄 사람을 만나거나 경험을 해야되는데
집돌이라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냥 이럴 팔자인가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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