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매력적이지요 상대방과 소통도 잘 하면 더 매력있구요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라 하니 애매하네요.
'상대방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라면 있어요.
1.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한다.
2. 의견충돌이 있어도 타인의 의견을 들어주고 수용한다.
그런데 '긍정'보다 '부정'쪽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상대방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
주제대로 바꾸면 사랑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1. 쓸데없는 허영심,허풍,주저리
2. 관심없음을 보였는데도 자신의 관심사만 말한다.
3. 가부장적 가치관
4. 책임감 없음
대체로 사람들의 매력포인트와 NO매력포인트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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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라이크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거 참 좋죠. 저도 허영심 있는 사람 완전 질색
miz허영심 있어도 본인이 자제할 수 있으면 되는데 아니니까 정 떨어져요... 자제할 수 있으면 허영심이라 할 수 없으려나요.
- 장보고
아마도 대부분 이런점에서 가장 매력을 느끼거나 아님 싫어지거나 하는거 같아요
- miz
이런 건 MBTI 상관없이 비슷할 것 같아요. 자신이 되기 싫어하는 모습 & 되고 싶어하는 모습과도 같고요.
- JN
맞아요 호감 비호감 내용에 공감이 가네요 자기일을 열심히 하는사람 호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