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왕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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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동안에도 집에가고 싶은 집순이

멍때리는건 눈앞에 보이는 사물로 상상하기

나는 공감을 해준다, 동조를 하지 않을 뿐

감정 노동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이성적으로 납득가능하면 인정도 빠르다.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그게 나 I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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