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친구들이 저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딱 세 번만 참고 네 번째는 연락을 끊어 버리곤 했어요
아마 온 마음을 다해 정직하게 대해서 인지
실망감이나. 상처가 더 크게오더라구요
지나고 보면 두루두루 가볍게 만날껄 그랬나 싶어요
사람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만나는 느낌이 들면 멀어졌던것 같아요
지금은 후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