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 저는 별로 욱하지 않고 잘 참고 이해하려합니다. 하지만 정말 절친인데 계속 자신의 교회에 오라고 강요하는 친구 속으로 정말 욱해요. 전 다른 종교가 있는데 왜 날 무시하나 싶어요. 친구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공감해주면 좋을텐데요. 그래도 그 친구 다 절위해서 그런 맘이란걸 알기에 오늘도 속으로 욱했지만 겉으로는 못들은척 그냥 넘겼어요. 가끔은 혼자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