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초등학교때 외에 생일파티를 대대적으로 한적은 없다.
주로 가족이나 친한 친구끼리 모여 저녁식사 정도 한 것 같다.
본인이 생일에 대한 의미를 크게 두진 않지만 반대로 주변 가족이나 친구들의 생일은 기억했다가 챙겨 주는 편이다.
그리고 생일이라 누가 챙길라면 부담스러워 사양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