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저는 정이 없단 소리를 들었거든요.
그떄는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는 이해가 돼요.
그 친구들은 F였고, 나와의 공감 포인트가 달랐구나!
살면서 정 없다, 냉정하다 소리 들어보신 적 없으신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