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헌디?

저는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몸이 부지런해지고 계획한 것들은 말끔히 해결 합니다. 친구들도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너무 느긋하거나 생활템포가 차분한 사람들과 는 부딛침이 생기네요. 

정말 관계성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네요. 

그럴 때마다 한번 읊어 봅니다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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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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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저두 부지런한 타입이라 일을 찾아내서 하지만 너무 부지런한 사람은 불편해요 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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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e
    나는 내느낌대로 하고 다른 사람이 다름을 이해해야 하는것 같아요 모두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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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수
    제가 부지런해서인지
    가끔은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수도 있다는걸
    스스로 잘 느끼고 있지만
    할수도 있는일을 미루거나
    게으름을 피우는걸보면 성에 차질 않더군요.
    그래서 절친 몇명만 있을뿐 
    어울리는 사람들이 없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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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산양
    같은 가족이라도 성향이 참다르죠  해야 할일이 있으면 후딱 해버리는게 맘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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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칙
    ㅎㅎ 저는 ISTJ인데, 너무 규칙적으로 살아서 사람들이 좀 피곤해해요 절대 강요하지는 않지만 ㅎㅎ
    말만 앞서고 행동 안하는 사람이랑은 정말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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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크
    우선순위다 확실한 타입을 선호하시나봐요 ㅋㅋ 빠릿하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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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 느긋한거보면 부딪혀요 ㅋㅋ
    성향마다 다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