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으니 아직 사랑의 기쁨을 몰라서 겠지요? 저는 무슨 욕망이 그렇게 큰지 배우는 기쁨이 멈추질 않네요. 제일 좋아하는 곳이 도서관이고 방콕입니다. 같은 취향 공유하실 수 있는 분 만나면 혹시 모르겠어요. 모두 포기할 수 있을만큼 그런 사랑이 기대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