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와 절대로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개를 좋아하진 안 해도 가까이 오면 쓰담아 주고 먹을 것이 있으면 주곤 했다. 다른 곳에서 평소와 같이 음식을 주는데 갑자기 손을 물어 병원에서 며칠 동안 치료를 받은 후 부터 무서워 개를 보면 아예 못 본 척 하고 비껴간다.
트라우마가 쉽게 잊어지지 않아 요즘도 조심해서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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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와 절대로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개를 좋아하진 안 해도 가까이 오면 쓰담아 주고 먹을 것이 있으면 주곤 했다. 다른 곳에서 평소와 같이 음식을 주는데 갑자기 손을 물어 병원에서 며칠 동안 치료를 받은 후 부터 무서워 개를 보면 아예 못 본 척 하고 비껴간다.
트라우마가 쉽게 잊어지지 않아 요즘도 조심해서 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