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모르면서 섣부르게 말부터 던지고 보는 걸 하지도 않고 참을수도 없어요. 말만 번지르르한 사기꾼 스타일을 제일 싫어해요. 충분히 알아보고 계획하고 시물레이션을 수십번 돌리는 스타일이라 더 그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