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인 저는 평소에 저의 능력을 인정받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뭘 하면 잘한다!! 칭찬해주는 사람 좋아해요.
그러다 저보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나타나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의욕이 좀 떨어져 쭈굴이가 됩니다.
악!!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