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가 이상한 사람인가 생각을 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면 그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 사람과 거리를 둔다.괜찮은 사람이라도 왜 고백했는지 진의를 생각해 보고 좀 더 알아본 다음에 그 고백을 받아들인다.
고백받는 순간이 기쁘지만은 않다. 일단 의심부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