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대학교때 고백받았던 것 같기도한데...
아닌것도 같고 지금 후날 생각해보니 그게 고백일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이든다.
사실 고백일지라도 그렇게 좋아하거나 내색하지는 않았을듯...
속으로는 좋았은 듯 하다. 이놈의 인기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