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비
어머나 부럽네요 저는 제가 딸래미에게 부비적거리거든요 딸래미들이 보기와 다르게 애교가 없거든요 그래도 예뻐 미치지 말입니다요
나를 가장 행복하게도 하고
나를 가장 힘들게도 하는 건 내 딸래미
애교가 많아 엄청 부비적 거리고 애교 가득한 말투로 얘기하는데 매우 매우 귀엽고 사랑스럽고 행복하지만 부담스러울 때도 있어요 ㅋㅋㅋㅋ
애교가 전혀 없는 저에게 없는 그런 유전자는 어디서 받은 걸까요 ㅎㅎㅎㅎ
말을 좀 안듣긴 하지만 귀요미 딸래미 때문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