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intj
일을 함에 있어서 항상 앞에서 끌고 나가는 경우가 많거나..누군가를 앞에 세워 두고 전체적인 진행여부를 다룰때가 많다.
이렇게 업무의 진행시 열심히하는것보다 잘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고 하는데..
내가 정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핵심 키워드만 던져도 무엇을 말해야하는지 캐치할수 있는사람..즉 4.5.6을 말하면. 앞에 1.2.3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7.8.9를 얘기할수있는 사람 이런 사람과 대화하다보면 그행위만으로 행복함을 느끼는 경우가많다. 그냥 서로 아무 말이나 꺼내도 앞뒤의 내용을 유추하고 추론하여 대화의 막힘이 없을때를 너무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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