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계획대로 움직이지는 않아요 ㅎㅎㅎ
믾이 돌아다녀야 아깝지가 않던 시잘이 있었는데
나이를 한살 한살 먹으면서 바꿔지네요!
관심있는 여행지 하나를 중심으로 주변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도 크더군요. 힘들지도 않고 같이 가는 사람들과 여유롭게 지낼수도 있어요. 모르는 동네룰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