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2년넘게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집안사정
부모님 언니에 관한 모든 사실이 거짓말이라는것을
알게된 후로는 거짓말하는 사람은 신뢰할수 없더라구요 2년넘게 고민도 털어놓고 지냈던 친구의 모든것들이 다 거짓말이라는것을 알고 너무 충격이었고 무섭기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뒤로 거짓말하는 사람은 친할수도 없고 신뢰할수도
없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