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INTJ 입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시어머님과 함께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나이가 그렇게 있어도 시장볼때도 낯을 가린답니다.
저한테도 아직 편해하지 않으신것같아요.
아주 꼼꼼한면도 있으시구요.
어머님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