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만 먼저 말잘못하다가 좀 계속 티가 나게 나도모르게행동으로 나왔는지;
눈치빠른 사람이니 나를 잘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사람들은 또모르더라고요
암튼 약간 짝사랑으로속앓이도 좀 했던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