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현재에 일을 미루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간다.
주기적으로 삶의 방향을 체크하고 계획을 미세조정하면서 나아간다.
현재의 고통을 미래의 안정감으로 바꾸며 하루하루 버티며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한다.
노년에 노후대비를 일찌감치 하고 여가생활을 즐긴다.
등산, 여행, 독서 등 여유로운 취미를 걱정없이 즐기는 것이 최종적인 삶의 형태이자 목표이다.